27일 울산 현대중공업 특수선 6번도크에서 백승주 국방부 차관(왼쪽 다섯 번째), 권오갑 현대중공업 사장(여섯 번째)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해군의 차기 기뢰부설함 ‘남포함’ 진수식이 열렸다.

현대중공업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