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수요미식회' 황교익 "MSG 안 들어간 냉면 없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수요미식회 / 사진=tvN '수요미식회' 방송 캡처
    수요미식회 / 사진=tvN '수요미식회' 방송 캡처
    '수요미식회'

    '수요미식회'에서 평양냉면에 대한 새로운 사실들이 공개됐다.

    27일 방송되는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100여년 전에도 냉면에 MSG를 넣게 된 사연과 평양냉면계의 양대산맥으로 불리는 의정부 계열과 장충동 계열 식당들의 계보 등 냉면의 역사를 조명했다.

    이날 '이 맛 모르고 먹지마오' 소코너에서는 냉면에 MSG를 100년 전부터 넣었다는 사실이 언급돼 눈길을 끌었다.

    MSG는 일본의 조미료 제조업체인 아지노모토 사에서 1900년대에 처음으로 만들어졌다. 냉면의 고기 육수가 쉽게 상하기 때문에, 이를 방지하기 위해 MSG를 넣었다는 것.

    이에 황교익 박사는 "냉면집 주인분들에게 물어본 결과, 모두들 쓴다고 답했다. 안 쓰면 손님이 안 온다고 하더라"라며 MSG를 쓰지 않는 냉면 가게는 없다고 단언했다.

    이어 황교익 박사는 "걱정할 필요 없다. 소량만 쓰는 것"이라며 "MSG가 고기 육수 특유의 씁쓸한 맛을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수요미식회'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말실수는 김남일이 했는데…김보민 악플 쏟아졌다

      김보민 KBS 아나운서가 남편인 전 축구선수 김남일의 발언으로 악플 테러를 받고 있다.29일 김보민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김남일의 발언을 질타하는 댓글들이 쏟아지고 있다. "타 스포츠를 왜 비하하냐", "남편한테 말 조심하라" 등을 비롯해 "야구 팬들에게 사과하라"며 강도 높은 비난 발언도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다.악플 테러는 김남일이 지난 24일 방송된 JTBC '예스맨'에서 전 야구선수 윤석민에게 "저는 축구 말고 특히 야구는 스포츠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말한 후 시작됐다. 당시 하승진은 "형님 동의합니다"라며 김남일의 말에 공감하며 악수를 청했고, 윤석민은 "우리나라 야구 관중이 1200만명인데 국내 리그로 따지면 축구를 훨씬 뛰어넘는다"라며 김남일의 발언을 반박했다.방송에서는 웃으며 넘어가는 신경전 정도였지만 이후 야구팬들이 김남일의 발언에 "경솔했다"며 문제를 제기하기 시작했다. 김남일이 SNS를 직접 운영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알려진 후 김보민의 SNS로 찾아가 비판을 넘어선 비난성 악플을 다는 사람도 늘어났다.하지만 김남일의 발언에 불편함을 느낀 사람들 중에도 김보민에게 과도하게 비판하는 현재의 분위기에 우려의 목소리를 보내기도 했다. 특히 "해당 발언을 왜 김보민이 책임져야 하느냐", "애먼 부인에게 욕하는 게 이상하다"는 지적도 이어지고 있다.김남일은 2002년 한일월드컵 4강 신화 주역으로 명성을 얻었다. 김보민과는 2007년 12월에 결혼해 현재까지 잉꼬부부로 불리고 있다.지난달에는 서울 지하철 2호선 강남역 인근에 햄버거 매장을 오픈하며 사업가로도 활동 영역을 넓혔다

    2. 2

      '고깃집 막내딸' 박신혜, 모친 "화장실서 눈물 닦고 나왔다" 무슨 일?

      '시청률 보증 수표' 배우 박신혜가 '비서진'에서 어머니와 끈끈한 모습을 공개한다.30일 방송되는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비서진'에 박신혜는 열여섯 번째 'my 스타'로 출연한다.이날 '비서진'은 박신혜의 화보 촬영과 소속사 신년회 일정을 함께 하며 밀착 수발에 나선다. 박신혜는 2015년부터 드라마, 예능을 통해 이서진, 김광규와의 친분을 이어온 바 있어, 재회 소식만으로 시청자들은 "'삼시세끼'에서 셋이 아주 잘 어울리던데 호흡 좋네요"라며 관심을 보였다.앞선 회차에서 my 스타 남진을 만족시키며 수발을 마무리한 '비서진'은 "잘못 한 것 같다"며 다시 한번 '까칠한 매니저' 모드를 다짐한다. 두 사람은 메이크업 전 박신혜를 무작정 찾아가거나, "그냥 힘센 장사래", "너도 나이가 들었구나"라고 장난 섞인 농담을 던지며 여유로운 분위기를 이어간다.그러나 감기 기운이 있던 박신혜가 촬영 도중 갑작스러운 컨디션 난조를 보이자 현장은 빠르게 반전된다. 기침 소리를 듣고 곧바로 상태를 살피는 건 물론 직접 병원을 알아보는 등 '비서진' 최초의 병 수발까지 들게 된다고 한다. 또한 김광규 역시 침침한 시력에도 불구하고 원활한 화보 촬영을 위해 직접 바느질까지 나서며 힘을 보탠다.컨디션을 회복한 박신혜는 화보 촬영을 마무리한 뒤 소속사 신년회 장소로 이동해 '고깃집 막내딸'다운 곱창 굽기 실력을 선보이며 훈훈한 시간을 만든다. 이 자리에는 박신혜의 부모님도 함께하며, 어머니는 "화장실 가서 눈물 닦고 나왔다"라고 털어놓아 현장을 뭉클하게 만든다.또한 이서진은 "2주 동안 눈물

    3. 3

      [포토+] 심형탁-히라이 사야 부부, '하루와 함께 즐거운 나들이~'

      배우 심형탁, 히라이 사야 부부와 아들 심하루가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IFC몰에서 열린 ‘일본 프리미엄 오미야게 팝업 이벤트’에 홍보대사로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이번 팝업은 일본의 각 지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오미야게 디저트 브랜드 4개가 한자리에 모이는 행사다. 일본의 인기 오미야게 디저트인 뉴욕 퍼펙트 치즈(Newyork perfect cheese), 스노우치즈(Snowcheese), 아만베리(Amanberry), 잇큐(Ikkyu) 브랜드가 참여해 서울의 소비자들을 만나기 위해 기획됐다.<사진제공=오미야게 진흥협회>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