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테크노밸리, 기업고객 요구에 맞춰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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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요충지 구성지구에 수익성ㆍ편의성ㆍ실용성 3박자 갖춰

죽전~동백간 도로를 이용하면 오리역까지 10분 내외로 도착할 수 있고, 수원IC까지 10분이내, 용인서울고속도로 광교상현IC가 5분이면 진입가능하다 게다가 마성IC가 개통되면 영동고속도로에서 5분이면 진출입이 가능해 간선도로 교통망이 상당히 뛰어난 입지에 위치해 있다
법화산의 맑은 공기와 88CC를 비롯한 VIEW, 법무연수원과 경찰대의 이전으로 37만평의 의료복합타운과 친환경주거단지 개발로 직접적인 수혜까지 기대되는 입지로 평가되고 있다.
이런 구성지구 최상의 교통요충지에 용인테크노밸리가 새롭게 거듭났다.
연면적 12만5031㎡에, 총 4개동으로 구성되어 개방감을 높였으며 기업들이 선호하는 66~100㎡로 구성하고, 외관은 연구소 빌딩처럼 ALL 유리를 탈피하여 내부 열효율을 제고하여 관리비 절감을 기했다.
지식산업센터에는 대부분 3톤 내외의 화물엘리베이터가 들어가지만 동마다 5톤 화물엘리베이터로 배치해 입주업체의 실용성을 더했다.
전용 1만3506㎡에 달하는 지원시설은 구내식당을 비롯한 고급식당, 은행, 클리닉센터, 스크린골프, 어린이집, 주민센터 무인발급기 등 비즈니스 편의를 위한 원스탑 지원시설로 구성할 계획이다.
전용 49~3967㎡까지 다양한 면적이 있고, 20평 내외의 소형평수는 임차인이 선호하는 호실로서, 안정적인 수익성 측면도 갖췄다.
지식산업센터에서 테라스는 발코니처럼 서비스면적으로 주어져 쾌적성 뿐만 아니라 경제성과 활용성이 뛰어나 입주업체들이 선호하는 부분이다보니 수익성과 연계해 초기에 앞다투어 선점할 필요가 있다.
문의 : 1600-48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