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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팡, 헐리우드 제시카 알바의 어니스트 컴퍼니 제품 한국 단독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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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헐리우드 배우 제시카 알바의 자녀 사랑이 담긴 패션기저귀로 유명한 `어니스트 컴퍼니`의 제품이 이커머스기업 쿠팡을 통해 국내에 단독 론칭된다.



    이커머스기업 쿠팡은 28일 오전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헐리우드 배우 제시카 알바가 공동 창업한 `어니스트 컴퍼니`제품을 한국 내 단독 론칭한다고 밝혔다.



    어니스트 컴퍼니는 지난 2012년 제시카 알바, 브라이언 리, 크리스트포 개비건이 공동 창업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다. 프리미엄 친환경 유아용품 브랜드로 미국 전역과 캐나다에 2500여개의 오프라인 매장을 동시에 운영하고 있다. 유아동, 홈케어, 비타민 명양제 등 120여개 이상의 제품을 취급하고 있다.





    쿠팡은 어니스트 컴퍼니의 대표 제품인 친환경 패션 기저귀를 비롯해 샴푸 컨디셔너, 비누, 립밤, 주방세제, 아로마 캔들, 패션 잡화 등 150여종 이상의 유아용품 판매를 지난 26일부터 시작했다. 어니스트 컴퍼니의 제품은 쿠팡의 로켓배송 서비스로 배송된다.



    김범석 쿠팡 대표는 "어니스트 컴퍼니 제품을 국내 소비자들에게 단독으로 소개할 수 있게 돼 기쁘다. 쿠팡맨이 빠르고 안전하게 전달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유아동 분야 제품 확대를 위해 다양한 국내외 브랜드와의 제휴를 강화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어니스트 컴퍼니 공동 창업자 제시카 알바

    제시카 알바는 "한국을 대표하는 이커머스 기업 쿠팡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아시아 시장의 성공적 진출을 물론, 향후 글로벌 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쿠팡은 이번 론칭을 기념해 친환경 패션 기저귀를 구매하고 응원댓들을 달면 총4명을 선정해 원하는 제품 1팩을 추가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어니스트 친환경 패션 기저귀는 16가지 다양한 패턴의 디자인으로, 각 디자인 별 7단계 사이즈가 판매된다.


    문정원기자 garden@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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