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4대 커피전문점, 지방 상권 파고든다 … 승자는 누가 될까 입력2015.05.28 14:39 수정2015.05.28 16:4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커피 전문점들이 지방시장을 파고들고 있다. 서울 지역은 출점제한으로 점포를 늘리기 어렵고 업체간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이다. 4대 커피 전문점의 지방 매장 비중은 올해 69.8%로 2011년보다 10.4%포인트 높아졌다. 주요 업체의 지방 공략 전략을 인포그래픽으로 담았다. #커피#프렌차이즈#이디야#스타벅스#카페베네#엔제리너스이재근 한경닷컴 기자 rot0115@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영화관 안가요" 발길 뚝 끊기더니 결국…CGV, 희망퇴직 단행 2 美 열연강판 값, 트럼프 취임 이후 33% 뛰었다 3 美, 감자·돼지고기 관세인하 압박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