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만에 나온 위례신도시 아파트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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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중대형 지을 부지 내달 공급
서울 송파생활권인 위례신도시 아파트 용지가 2년 만에 나온다.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위례신도시 하남권 공동주택용지 A3-5블록을 다음달 초 공급한다고 28일 발표했다. 85㎡초과 분양아파트 699가구를 지을 수 있는 용지다. 장지천과 성남골프장 조망이 동시에 가능한 게 장점이다. 다만 토지 사용 시기는 2017년 12월부터다.
LH는 이어 10월 위례신도시 하남권에서 전용 85㎡ 초과 아파트를 건설할 수 있는 3개 용지를 공급할 계획이다. A3-1블록에는 아파트 559가구를 지을 수 있다. A3-4a 부지는 1078가구, A3-4b 블록은 921가구를 지을 수 있는 땅이다. 자세한 사항은 LH 위례사업본부 판매부(031-786-6342, 6345, 6347)로 문의하면 된다.
조성근 기자 truth@hankyung.com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위례신도시 하남권 공동주택용지 A3-5블록을 다음달 초 공급한다고 28일 발표했다. 85㎡초과 분양아파트 699가구를 지을 수 있는 용지다. 장지천과 성남골프장 조망이 동시에 가능한 게 장점이다. 다만 토지 사용 시기는 2017년 12월부터다.
LH는 이어 10월 위례신도시 하남권에서 전용 85㎡ 초과 아파트를 건설할 수 있는 3개 용지를 공급할 계획이다. A3-1블록에는 아파트 559가구를 지을 수 있다. A3-4a 부지는 1078가구, A3-4b 블록은 921가구를 지을 수 있는 땅이다. 자세한 사항은 LH 위례사업본부 판매부(031-786-6342, 6345, 6347)로 문의하면 된다.
조성근 기자 trut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