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순봉 삼성생명공익재단 초대 대표 입력2015.05.28 20:48 수정2015.05.29 01:40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윤순봉 삼성서울병원 지원총괄사장(사진)이 삼성생명공익재단 초대 대표이사를 맡게 됐다. 이 재단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최근 이건희 삼성 회장이 맡고 있던 이사장 직함을 물려받은 곳으로 이번에 이사장과 대표이사를 처음 분리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헌재,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기각…전원일치 의견 헌법재판소가 최재해 감사원장에 대한 국회의 탄핵소추를 기각했다.헌재는 13일 오전 최 원장에 대한 탄핵심판 선고기일을 열고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탄핵소추를 기각했다.헌재는 "대통령실·관저 이전 결정 ... 2 "'최강야구' 침탈 계획"…장시원 PD, JTBC 재차 저격 JTBC와 '최강야구'를 연출한 장시원 PD 사이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다. 제작비 과다 청구를 이유로 방송사 측이 제작진 교체를 선언한 가운데 장 PD는 "JTBC가 부당한 요구를 하고 있다"며 "... 3 테무·알리에서 '태극기' 검색했더니…황당 결과 테무, 알리 등 중국 유명 쇼핑몰에 '태극기', '한국 국기'를 검색하면 엉뚱한 상품이 나오거나 오류가 있는 문양이 나오는 것으로 나타났다.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1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