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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승옥, 영화 ‘에벌리’ GV시사회에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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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철권7 모델 유승옥이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에벌리’ 탄탄바디 GV시사회에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헐리우드 워너비 몸매 '셀마 헤이엑'의 몸매를 따라잡자는 취지로 열린 본 GV 시사회 이벤트에서 유승옥은 탄탄바디를 만들 수 있는 특별 TIP으로 자신이 직접 개발한 발레이션을 소개하며, 열정적인 모습으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이날 진행되는 GV시사회에서는 지난 KBS2 ‘출발! 드림팀’에 출연해 완벽한 몸과 운동신경으로 여심을 사로잡았던 무슬감독 겸 영화배우 권태호가 사회자로 참석해 남성관객은 물론 여성관객들의 눈길도 사로잡았다.

    이어 유승옥은 철권7 모델로 활동하며, 강인한 여전사의 이미지로 얼마전 영화 ‘에벌리’ 의 주인공 '셀마 헤이엑'과 함께 한국 전광판 등장으로 주목받은 바있으며, 이날 시사회 시작전 공개된 영화 예고편에서 또 한번 등장해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유발시켰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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