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화학, 자사주 2만주 장내 처분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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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화학은 유동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자기주식 2만주를 장내에서 매도키로 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위탁중개업자는 한국투자증권이며, 처분예정기간은 오는 8월31일까지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