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의 `동대구 반도유보라`가 1순위 청약 접수를 받은 결과 387가구(특별공급 176가구 제외) 모집에 10만 6천20명이 몰리면서 평균 273.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최고청약률은(84A 당해) 584.41:1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올해 대구에서 분양한 단지 중 최고로 높은 청약 경쟁률입니다.



반도건설 분양관계자는 “대구에서 그 동안 쌓아온 반도건설의 인지도와 신뢰도에 뛰어난 상품성이 더해져 이와 같은 분양성공을 이룰 수 있었다”면서"초역세권 입지에 동대구 복합환승센터의 개발호재 실수요자 중심의 경쟁력 있는 중소형의 평면구성 등 다양한 장점이 맞물리면서 수요자들의 반응이 폭발적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덕조기자 dj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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