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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대 1순위... 도심 속 `사통팔달` 교통망 갖춘 지식산업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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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지비 저렴해 외곽지역에 들어서던 지식산업센터 도심으로 이동

    인프라 풍부,임대료 저렴해, 문정지구 7블록 H비즈니스 파크 문의 잇따라







    외곽지역에 조성되는 것이 당연시 됐던 지식산업센터가 도심 속으로 들어서고 있다. 최근 강남3구로 불리는 송파 문정지구에는 새로운 지식산업센터촌이 생기고 있다. 이미 이곳에서 분양에 들어간 지식산업센터는 6블록 문정동 현대지식산업센터를 시작으로 총 5곳에 달한다. 더욱이 1-1블록, 1-2블록, 7블록 등의 지식산업센터도 분양을 준비하고 있어 근 2년 동안에 8곳의 지식산업센터가 생기게 된다. 소위 지식산업센터에도 강남시대가 열리게 된 것이다.



    지식산업센터는 주거가 아닌 업무용으로 활용되기 때문에 수요층이 한정돼 있고, 대부분의 입주기업들 또한 중소기업 위주라 분양가격을 높이는데 한계가 있다. 때문에 부지 매입비가 비싼 강남권 등의 도심 지역보다는 외곽지역에 조성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실제로 서울시의 조사에 따르면 2009년~2013년까지 4년간 서울 시내에서 설립 승인된 지식산업센터는 총 20곳으로 이중 성동구가 7곳, 영등포구가 5곳, 구로·금천구가 5곳, 강서구가 2곳이었다. 그나마 유일한 도심권인 중구의 동대문패션비즈센터는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시행한 공공적인 성격이 강한 곳이다.



    이처럼 송파 문정지구를 중심으로 지식산업센터의 공급이 활발해지고 있는 이유에 대해 업계에서는 도심 오피스를 대체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한다. 지식산업센터는 입주 가능한 업종이 공해를 유발하지 않는 첨단 업종들 위주로 제한돼 도심 내 위치해도 문제가 적은데다 각종 편의시설 및 기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도심 오피스를 대체하기 편하다는 이유에서다.



    특히 강남권의 높은 임대료는 중소기업들의 이전을 부채질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한국감정원의 조사에 따르면 올 3분기 기준 강남의 임대료는 ㎡당 약 2만1500원, 계약면적 330㎡를 임대한다고 생각하면 달마다 700만원 가량이 임대료로 나가는 셈이다. 반면, 문정지구 지식산업센터의 3.3㎡당 분양가는 800만원대 정도다. 더욱이 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은 장기저리의 정책자금 융자도 가능하다. 사실상 임대료 정도만으로도 이자 충당이 가능하기 때문에 비용이 절약된다.



    실제로 모집공고에 따르면 문정동 현대지식산업센터의 분양가는 ㎡당 약 346만원선(3층 기준), 위의 사례와 같은 면적을 구입하면 11억4180만원 가량 드는 셈이다. 전체를 대출 받는다고 가정 해도 현재 정책자금의 금리가 4%내외인 것을 고려하면 달마다 380만원 가량이 이자로 나가 임대료의 절반 수준밖에 되지 않는다.



    실제로 서울시 자체적으로도 강남 도심의 중소기업들을 이전시키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꾀하고 있다. 이달 초 서울시를 비롯한 유관기관들은 송파 문정지구에 특허기술 상용화 플랫폼을 만들기로 협의했다. 문정지구 6· 7블록에 대학이 보유한 우수 특허기술을 특구로 지정된 지식산업센터 입주 중소기업이 연구?개발할 수 있도록 대학 및 공공연구기관의 특허기술을 일정 조건 (최대 1년간 무상의 라이센싱 등) 하에 지원받을 수 있게 추진 중이다.



    업계 전문가들은 "지식산업센터를 구매하는 기업들의 대부분이 인력 수급이 어려운 중소기업이다보니 배후 인구가 많고 교통이 편리한 도심 지역의 지식산업센터를 선호한다"며 "강남권의 경우 이러한 조건을 모두 갖추고 있기 때문에 지식산업센터가 생기면 인기가 높을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문정지구는 서울 송파구 문정동 350번지 일원 54만8329㎡를 개발(SH공사 시행)하는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이다. 신성장동력산업 및 공공행정 지원시설을 게획적으로 유치한 친환경 도시개발을 위해 계획됐다. 문정지구는 크게 미래형 업무용지와 상업용지, 그 외 법원·검찰청 등이 들어서는 공공시설 용지로 나뉜다. 현재 이곳에서는 알짜 지식산업센터가 적잖게 분양 중이다.



    현대건설이 문정지구 7블록에서 `H비즈니스 파크`를 분양중이다. 이 지식산업센터는 뛰어난 입지여건과 현대건설의 차별화된 설계, 인접 6블록과의 연계 개발 등으로 기업주 및 투자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H비즈니스파크는 지하4층~지상15층, 4개동, 연면적만 16만여㎡(주차장 면적 포함)나 되는 랜드마크급 규모로 만들어진다. 현대건설은 바로 옆인 6블록에서 `문정동 현대지식산업센터`도 짓고 있다. 더욱이 이 두 개 블록은 사업주체도 동일하다. 6블록의 시행은 원서브가, 7블록은 원서브가 주주로 참여한 PFV회사 미래문정프로젝트가 맡았다. 때문에 보다 체계적인 연계 개발이 이뤄져 연면적 33만㎡에 달하는 첨단 업무지구가 완성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두 블록 사이에는 조각공원이 만들어진다. 대중성과 예술성을 모두 가진 조각 조형물을 공원 곳곳에 배치해 작품 감상과 휴식을 동시에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진다. 이로 인해 입주 기업들에게 조망은 물론 휴식처를 제공함으로써 업무 능률을 향상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입지여건도 남다르다. 서울 지하철 8호선 문정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어 강남까지 20분 안팎이면 이동이 가능하다. 서울동남부 중심축인 송파대로와 동부간선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등의 접근성이 좋아 분당, 판교 등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특히 2015년에는 KTX 수서역이 새로 생길 예정이다. 수서발 KTX노선은 현재 수도권 전철과 연계해 수서~동탄~평택 구간 내 철도신설 공사를 진행되고 있다. 이 노선이 신설되면 기존에 구축된 나머지 경부선과 연계돼 서울, 수도권 및 전국을 잇는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췄다.



    주변 개발호재도 풍부해 미래가치도 높게 평가받고 있다. 인근 동남권 유통단지(가든파이브)에는 CGV, NC백화점, 아트홀, 패션전문 매장 등 쇼핑과 문화를 담당하고 있다. 동부지방법원과 검찰청 이전이 예정돼 있다. 또 문정역과 슈퍼블록까지는 선큰 형식과 지하보도로 연결하는 `컬처밸리`가 조성된다. 가락시장도 노후화와 지역 주민의 환경 및 교통 민원 증가에 따라 현대화 사업이 진행 중이다.



    현대건설의 시공답게 상품도 남다르다. 넉넉한 동간거리로 개방감을 확보하고 4면 개방형 특화설계를 적용하여 단지의 쾌적성을 높였다. 또한 남쪽 문정지구 중앙공원 방면으로는 탁 트인 조망까지 누릴 수 있다. 전용면적 60㎡ 이하의 소형 면적이 많아 중소기업들도 부담없이 구입이 가능하며 현대건설의 다양한 최첨단 시스템들이 적용될 예정이다.



    `H비즈니스파크`의 계약금은 10%이다. 중도금 50%이며 전액 무이자 대출 등 부담을 낮춘 계약조건(지식산업센터, 업무시설, 창고)으로 분양 중이며 분양가의 최고 70% 이내에서 장기저리 대출도 가능해 중소기업들의 사옥마련에 적격이다. 분양 홍보관(문의 02-4040-111)은 송파구 문정동 54-8번지에 있으며 준공은 2017년 4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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