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 30일 방송되는 SBS플러스 ‘날씬한 도시락’에서는 대세 걸그룹 에이핑크의 초롱, 하영이 ‘핫팬츠 입기 전, 날씬한 허벅지 만드는 방구석 운동법’을 소개한다.

이날 녹화에서는 아프리카BJ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엣지가 참여했으며 “현재 몸무게가 42kg이다. 너무 말라서 걱정이다”라며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았다.

BJ엣지의 몸무게를 들은 에이핑크 하영은 깜짝 놀라며 “중학교 2학년 때 몸무게가 42kg이었다”며 씁쓸해했다고 전해진다.

이와 함께 ‘지방의 아버지’ 정수봉 원장의 다이어트 상식 바로 잡기 에서는 ‘이것은 다이어트에 훨씬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유발시켰으며,

날씬한 몸매의 대표주자, ‘피트니스 모델’ 이연 역시 “아무리 운동을 해도 숨겨놓은 부위가 있다. 특히 핫팬츠를 입을 떄는 부담이 된다”며 의외를 고백을 해 주목을 끌었다.

한편, 대세 걸그룹 에이핑크와 피트니스 모델 이연의 날씬한 허벅지 만드는 비법은 5월 30일 (토) 오전 11시 40분, SBS플러스 ‘날씬한 도시락’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