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배 회장 친누나들, 아모레퍼시픽 주식 일부 매도 입력2015.05.29 14:04 수정2015.05.29 14:0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아모레퍼시픽은 서송숙 씨와 서혜숙 씨가 보유주식 1580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서송숙씨는 1250주, 서혜숙씨는 330주를 각각 매도했다.서송숙 씨는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의 큰 누나, 서혜숙 씨는 둘째 누나다. 서 회장을 비롯한 특수관계인지분율은 44.21%로 소폭 감소했다.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다올證 2대주주 "경영 쇄신 먼저…주주제안 않기로" 2 다올證, 2년 연속 적자…부동산PF 부실 여파 3 대미 무역흑자 큰 韓·日·대만…관세 위협 다가오자 亞증시 '패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