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한마디] 세르지오 호샤 한국GM 사장 입력2015.05.29 21:28 수정2015.05.30 02:58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여성 임직원은 회사의 소중한 자산이자 미래다. 남성과 여성이 공존하는 다양성을 갖춰야 경쟁과 보완을 통해 기업의 장기적인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한국GM은 여성 인력의 비중을 지속적으로 늘리면서 여성들이 동등한 기회 속에서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다.”세르지오 호샤 한국GM 사장. 29일 ‘한국GM 여성 임직원 간담회’에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또 비싸지나" 믿었던 카놀라유 마저…유전자변형식품 표시제에 식품업계 '촉각' 유전자변형농산물(GMO) 여부를 모든 식품에 표기하도록 하는 'GMO 완전표시제'가 다시 발의되면서 9일 식품업계가 이를 주목하고 있다. GMO 완전표시제가 GMO 식품에 대한 근거 없는 공포를 부추기... 2 CATL 핵심연구진은 '896 근무제'…"배터리산업 화이트 이그젬션 절실" 한국 배터리업계의 최대 경쟁자인 중국 CATL은 연구개발(R&D) 인력에 한해 이른바 ‘8·9·6 근무제도’(오전 8시 출근, 오후 9시 퇴근, 주 6일 근무)를 시행하... 3 얕봤던 日에 지다니…배터리 업계 '발칵' ‘-8416억원 vs 4043억원.’지난해 4분기 한국 배터리 3사(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의 영업적자와 일본 파나소닉의 영업이익을 비교한 수치다. 확장에 ‘올인&rsqu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