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전선=구자엽 LS전선 회장이 5만1000주를 장내 매수.
아모레퍼시픽=서경배 회장의 친인척인 서송숙, 서혜숙 씨가 총 1580주를 장내 매도.
LG=구본무 회장이 지난 28일 6만주를 장내 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