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명랑시장 개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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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행장 김한조)은 지난 29일 서울 을지로 본점 뒷편에서 ‘행복을 나누는 명랑시장’ 개장식을 열었다.
올해로 4회째 여는 명랑시장은 사회적 기업과 청년창업가, 예술가 등의 창작품을 일반 시민들에 알리는 홍보 장소다. 오는 9월까지 매주 금요일 저녁에 문을 연다. 외환은행(행장 김한조)은 지난달 29일 서울 을지로 본점 뒷편에서 ‘행복을 나누는 명랑시장’ 개장식을 열었다.
올해로 4회째 여는 명랑시장은 사회적 기업과 청년창업가, 예술가 등의 창작품을 일반 시민들에 알리는 홍보 장소다. 오는 9월까지 매주 금요일 저녁에 문을 연다.
올해로 4회째 여는 명랑시장은 사회적 기업과 청년창업가, 예술가 등의 창작품을 일반 시민들에 알리는 홍보 장소다. 오는 9월까지 매주 금요일 저녁에 문을 연다. 외환은행(행장 김한조)은 지난달 29일 서울 을지로 본점 뒷편에서 ‘행복을 나누는 명랑시장’ 개장식을 열었다.
올해로 4회째 여는 명랑시장은 사회적 기업과 청년창업가, 예술가 등의 창작품을 일반 시민들에 알리는 홍보 장소다. 오는 9월까지 매주 금요일 저녁에 문을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