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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 증시] 5월 고용지표·달러화 강세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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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첫째주 뉴욕 증시는 고용지표와 그리스 구제금융협상 결과에 따른 달러화 움직임에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지난 한 달간 뉴욕 증시 3대 지수는 모두 상승세로 마감했다. 다우존스지수는 0.96%, S&P500지수는 1.05% 올랐다. 나스닥지수는 2.60%의 상승세를 나타냈다.

    블룸버그통신은 5월 신규 취업자 수는 22만명, 실업률은 5.4%를 기록한 것으로 추정했다. 고용시장의 안정적 회복을 가늠하는 기준선인 20만명을 넘어설 경우 증시는 Fed가 오는 9월 금리를 올릴 것으로 해석할 가능성이 크다. 시간당 임금상승률은 전달과 비슷한 수준인 0.2%에 그칠 전망이다. 같은 날 예정된 윌리엄 더들리 뉴욕 연방은행 총재의 연설도 Fed의 기준금리 인상에 대한 시각을 엿볼 수 있는 만큼 투자자들의 관심이 크다.

    1일 발표하는 4월 개인소득은 전달의 0%보다 높은 0.3% 증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같은 날 나오는 5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3.8로 전달보다 소폭 낮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오는 3일 발표하는 5월 무역수지는 440억달러 적자로 전달의 514억달러 적자에서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5일은 그리스가 국제통화기금(IMF)에 갚아야 할 3억유로 규모 부채의 상환 만기일이다. 그리스 정부와 채권단이 협상을 벌이고 있지만 타결이 지연되면서 전 세계 증시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협상 결렬 시 달러화 가치의 상승과 함께 미국 수출 대기업의 순익 악화, 유가상승으로 이어지면서 뉴욕 증시에도 악재가 될 전망이다.

    뉴욕=이심기 특파원 sg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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