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5.05.31 21:24
수정2015.06.01 03:17
지면A12
금융감독원은 그동안 서울지역 초·중·고교 교사를 대상으로 진행했던 금융연수를 올 여름방학부터 대전과 광주로 확대해 운영한다고 31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연수 인원은 지난해 80명에서 240명으로 늘어난다. 연수 내용은 △주요 금융상품 특징 △신용관리 △재무설계 △청소년 금융교육의 중요성 △각종 금융교육 기법 등이다.
김일규 기자 black0419@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