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사는 증오의 대상이 아니라 감사의 대상이다. 경쟁사의 실패에서 교훈을 얻고, 경쟁사의 성공에서 간접 경험을 쌓을 수 있다. 그래서 난 경쟁업체 아마존에 늘 고마운 마음을 갖고 있다.”

-브라이언 코넬 타깃 CEO, 포천과의 인터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