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무더위에…삼성전자, 에어컨 판매 20% 증가 입력2015.05.31 21:32 수정2015.05.31 22:55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 ‘스마트 에어컨 Q9000’ 모델인 김연아 전 국가대표 피겨스케이팅 선수가 지난 30일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1일 스케이트 강사’로 나섰다. 삼성전자는 에어컨 성수기를 맞아 소비자를 대상으로 이 행사를 기획했다. 삼성전자는 때 이른 무더위로 이달 초 에어컨 판매가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20% 증가했고 광주공장 에어컨 생산라인은 20일부터 100%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삼성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고려아연의 ‘묘수’, 법원 문턱 넘을 수 있을까…핵심 쟁점 세 가지는? ‘묘수를 두면 바둑은 진다.’ 머리를 쥐어짜 내 상대가 생각하지 못한 수를 찾아야 한다는 것은 그만큼 판세가 불리함을 의미하는 바둑 격언이다. 24일 법조계에서는 서울 한남동 그랜드하얏... 2 올해 미쉐린 선정 맛집, 2월 27일 공개된다 세계적인 레스토랑 및 호텔 가이드인 미쉐린 가이드가 다음달 27일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5’을 공식 발간한다. 웨스틴 조선 서울 호텔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작년에 ... 3 '매출 신기록' LG전자 성과급 푼다…VS본부 510% 지급 LG전자가 2024년도 경영성과급 지급률과 지급일정을 24일 공지했다.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에도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한 VS사업본부는 전사 최고 지급률에 해당하는 기본급의 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