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침의 시] 행선(行禪) - 윤제림(1960~) 입력2015.05.31 20:39 수정2015.05.31 20:39 지면A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경제와 문화의 가교 한경 성공하고 싶은 마음 때문에 자신을 한껏 낮추기만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자신을 믿고 존중하는 마음도 성공의 밑바탕이 아닐까요. 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 당당하게 기지개를 켜고 가슴도 활짝 펴 봅니다.박상익 기자 dir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이수근·이무진 측, '스케줄 펑크' 논란 속 KBS 녹화 불참 철회 2 기안84 확 달라졌네…'40세'에 건강검진 받더니 '파격' [건강!톡] 3 "그 돈이면 뭐 하러 가나요"…日 즐겨 찾던 한국인들 '돌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