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두 사람은 소속사인 이든나인을 통해 "평생을 묵묵히 지켜봐주신 양가 부모님의 축복을 받으며 결혼서약을 나눈 뒤 하나가 됐습니다" 라며 "태어나고 자란 그 땅위에 뿌리내린 경건한 약속울 기원하며 삶의 고비가 찾아와도 쉬이 흔들리지 않는 굳건한 나무처럼 한결같이 살아가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재근 한경닷컴 인턴기자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