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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유람♥이지성 결혼, 14살 나이차이 극복...`깜짝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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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유람♥이지성 결혼, 14살 나이차이 극복...`깜짝 발표` (사진=한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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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유람♥이지성 결혼, 14살 나이차이 극복...`깜짝 발표`





    당구선수 차유람과 작가 이지성이 결혼한다.



    1일 한 매체는 "이지성 작가와 차유람이 이번달 20일 화촉을 밝힌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차유람은 `리딩으로 리드하라`를 읽은 후 인문고전 독서모임에 참가하며 이지성 작가와 처음 만나게 됐다.



    이에 이지성 작가는 "처음엔 그녀의 아름다움에 반했고, 이어 그녀의 지성과 인격에 깊이 빠졌다"며 "우리 두 사람은 앞으로도 책, 기부, 봉사가 중심이 되는 삶을 살겠다"고 말했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차유람의 친척이 담임목사로 있는 인천의 한 교회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이지성 작가는 1993년부터 글을 쓰기 시작해 시, 소설, 교육, 자기계발,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른 권이 넘는 책을 출간했으며, `리딩으로 리드하라`, `생각하는 인문학` 등 50만부 이상 팔린 서적으로 큰 관심을 받은 바 있다.



    한국경제TV 박혜정 기자

    hjpp@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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