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 관리 브랜드 '츠바키(TSUBAKI)'는 브랜드에 대해 전면적인 리뉴얼을 단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츠바키는 모발과 두피에 부드러움을 부여하는 독자성분 '츠바키 코지S' 성분을 제품에 적용했다. 리뉴얼과 함께 각 모발과 두피 상태에 맞춰 '엑스트라모이스트', '데미지케어', '볼륨터치' 등 3가지 라인의 신제품 샴푸, 컨디셔너, 트리트먼트 제품을 출시했다. 가격은 1만4000~1만5000원대이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