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스텍코리아, 中 계열사에 66억 채무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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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텍코리아는 계열사 중국 친황다오캐스텍(QINHUANGDAO CASTEC INDUSTRIAL CO., LTD.)에 66억45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자기자본의 6.80%에 해당하며, 채무보증기간은 내년 6월16일까지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