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글로벌 자원봉사단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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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은 1일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제7기 글로벌 자원봉사단’ 발대식을 열고 미얀마 학교 건립 등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금 3억3000만원을 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기업은행 임직원 66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오는 6일까지 4박6일간 미얀마 양곤에서 학교시설 개보수와 교육 기자재 설치 등의 봉사활동을 할 예정이다. 권선주 기업은행장(가운데 줄 오른쪽 두 번째)과 이제훈 어린이재단 회장(세 번째)이 자원봉사단원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