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3대 해수욕장 일제히 개장 입력2015.06.01 21:15 수정2015.06.02 01:52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의 해운대·송도·송정 등 3개 해수욕장이 1일 개장했다. 오는 9월10일까지 운영한다. 다대포·일광·임랑해수욕장은 7월1일 문을 열고 8월31일까지 운영한다. 광안리해수욕장은 백사장 복원공사로 7월1일 문을 연다. 올해 개장 50주년을 맞은 해운대해수욕장은 평균 40m였던 백사장 폭을 90m로 확장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찰이 누드사진 보며 조롱"…24년 억울한 옥살이 김신혜 근황 '충격' 아버지를 살해한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아 24년간 수감 생활을 했던 김신혜 씨(47)가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받고 출소했지만 심각한 망상 증세를 보이며 자신만의 세계에 갇혀 있다는 근황이 전해졌다.김 씨의 정신 상태... 2 [인사] iM증권 <신규 선임>◎상무보▷IB Ⅱ본부장 신재화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3 이재용 '100차례 출석' 삼성 경영공백 해소될까…항소심 선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사진)의 부당합병·회계부정 혐의를 다툰 항소심 결과가 나온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13부(백강진 김선희 이인수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2시 이 회장의 2심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