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월드제약은 이매티닙 염기의 신규한 제조방법에 관한 일본특허를 취득했다고 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번 특허가 국내에서는 2012년 4월 17일에 특허를 취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