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진실 딸 최준희 / 사진 = MBC 방송 캡처
故최진실 딸 최준희 / 사진 = MBC 방송 캡처
故 최진실 딸 최준희

故 최진실의 자녀 최환희·최준희의 근황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최준희 양의 글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1년 6월 최준희는 故 최진실의 미니홈피에 "엄마 잘 있지. 나도 잘 있어. 내가 빨리 커서 엄마를 위한 가족을 만들게. 엄마, 나 화이팅 오예"라는 글을 남겨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한편 MBC 교양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랑 2015-진실이 엄마Ⅱ'에서는 故 최진실의 어머니인 정옥숙씨와 함께 살아가는 환희와 준희의 근황을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