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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먼다큐사랑 최진실, 子 "방송일 하고파"-女 "결혼 일찍 하고파" 뭉클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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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먼다큐사랑 최진실 아들 딸 사진=방송화면캡처,연합)





    고(故) 최진실의 아들, 딸 근황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랑`에서는 `진실이 엄마II 환희와 준희는 사춘기`라는 주제로 최진실이 떠난 뒤 남은 가족들의 일상 모습이 전해졌다.







    이날 방송에서 고(故) 최진실 아들 최환희는 "할머니가 의사나 변호사가 되라고 하는데, 나는 방송쪽으로 일 하고 싶다"며 연예인을 꿈꿨다.







    반면 딸 최준희는 "빨리 결혼해서 가족들도 많이 만들고 싶다. 조그만 아파트 얻어 인테리어 예쁘게 해서 자식들과 행복하게 살고싶다. 자식은 4명 정도 낳고 싶다"고 말해 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한편 故 최진실은 지난 2008년 10월 2일 세상을 떠났다.


    신정원기자 jwshi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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