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소재, 스미토모 상사와 493억원 규모 공급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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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소재는 일몬 스미토모 상사와 풍력발전기용 메인샤프트(MAIN SHAFT)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492억8454만원으로 최근 매출액대비 15.2%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12월31일까지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계약금액은 492억8454만원으로 최근 매출액대비 15.2%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12월31일까지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