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며느리 - Daughter-in-L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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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the son and daughter of a woman had gotten married within a month each other, a friend asked her, “What kind of man did your daughter marry?” “Oh, he’s wonderful. He lets her sleep in, wants her to go to a health club regularly and insists on taking her out to dinner every night.” “That’s nice,” said her friend. “And do you like your son’s new wife?” The mother sighed. “I’m not so happy. She gets up late, spends all her time at the beauty salon and always wants to have dinner in a restaurant….”
한 달 사이에 아들과 딸의 결혼을 치른 여자에게 친구가 물었다. “사위는 어떤 남자야?” “아주 끝내준다는구나. 글쎄 우리 딸애가 아침에 늦잠을 자도록 해주고 헬스장에 노상 나가게 하며 저녁은 날마다 외식이라지 뭐니.” “거 잘됐구나. 그럼 며느리는 어떤 여자야?” 여자는 탄식하면서 대답했다. “영 아니야. 늦잠을 자고는 미용실에 가서 살다시피 하고 저녁은 늘 외식으로 때우려 드니 원….”
한 달 사이에 아들과 딸의 결혼을 치른 여자에게 친구가 물었다. “사위는 어떤 남자야?” “아주 끝내준다는구나. 글쎄 우리 딸애가 아침에 늦잠을 자도록 해주고 헬스장에 노상 나가게 하며 저녁은 날마다 외식이라지 뭐니.” “거 잘됐구나. 그럼 며느리는 어떤 여자야?” 여자는 탄식하면서 대답했다. “영 아니야. 늦잠을 자고는 미용실에 가서 살다시피 하고 저녁은 늘 외식으로 때우려 드니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