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한마디] 신우성 한국바스프 회장 입력2015.06.02 21:44 수정2015.06.02 23:23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 경제의 약점 요인은 고비용과 상대적으로 강한 노조활동이고 위협 요인은 천연자원의 수입 의존, 정치의 변동성, 제조업의 현지화다. 강점은 고급 인력과 잘 갖춰진 인프라, 기술보호 등이며 기회 요인으로는 전자분야와 자동차산업, 신재생에너지, 자유무역협정(FTA)을 꼽을 수 있다.”신우성 한국바스프 회장. 2일 여수상공회의소 초청 강연회에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차·LG·롯데, 설 앞두고 협력사 대금 미리 준다 재계가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하기로 했다. 현대자동차, 롯데, LG 등 주요 그룹이 앞장섰다.13일 재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회장 정의선)은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들의 자금 부담을 완화해주기... 2 하나금융, 취약계층에 '설맞이 떡 나눔' 하나금융그룹이 지난 11일 설 명절을 맞아 전통 떡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3일 밝혔다. 서울 명동 사옥에서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맨 왼쪽)을 비롯한 그룹 임직원과 가족 100여 명으로 구성된 ‘하나사... 3 후발주자 SK온 저력…'꿈의 배터리'에 성큼 SK온이 ‘꿈의 배터리’로 불리는 전고체 배터리에 관해 연구한 결과물이 국제 학술지에 연달아 게재됐다고 13일 발표했다. 국내 3사 가운데선 후발주자지만, 꾸준한 연구개발(R&D) 투자로 제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