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이회창 전 총재에 '팔순 축하난'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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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이 2일 만 80세 생일을 맞은 이회창 한나라당 전 총재에게 '생일 축하난'을 보냈다.
박 대통령은 생일 하루 전날인 1일 청와대 직원을 통해 난을 이 전 총재에게 전달했다고 청와대 관계자가 전했다.
한편 만 80세 생일을 맞은 이 전 총재는 부인과 함께 이날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의 한 식당에서 이정락 변호사 등 개인후원회 회장단 10여명과 약 2시간 동안 오찬을 했다.
이 자리에서 이 전 총재는 특별한 정치적 발언은 없이 회장단과 자신의 건강 상태 등 사적인 주제의 대화를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이 전 총재는 이날 저녁 식당에서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박 대통령은 생일 하루 전날인 1일 청와대 직원을 통해 난을 이 전 총재에게 전달했다고 청와대 관계자가 전했다.
한편 만 80세 생일을 맞은 이 전 총재는 부인과 함께 이날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의 한 식당에서 이정락 변호사 등 개인후원회 회장단 10여명과 약 2시간 동안 오찬을 했다.
이 자리에서 이 전 총재는 특별한 정치적 발언은 없이 회장단과 자신의 건강 상태 등 사적인 주제의 대화를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이 전 총재는 이날 저녁 식당에서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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