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포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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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한화 배영수가 넥센 이택근에게 몸에 맞는 볼을 허용한 후 사과하고 있다.

치열한 난타전 끝에 박헌도의 끝내기 2루타로 넥센이 8-7 승리를 거두며 5연승을 거뒀다. 한화는 2연패에 빠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