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 육성재 조이 사진=레드벨벳 뮤비 스틸컷,bnt)



우결 육성재 조이가 새로 합류해 화제다.







3일 한 매체는 비투비 멤버 육성재와 레드벨벳 멤버 조이가 MBC `우리 결혼했어요` 첫 녹화에 돌입한다고 보도했다.







이달 중 하차가 결정된 배우 송재림과 김소은 커플, 슈퍼주니어M 헨리와 가수 예원 커플의 후임으로 `우결`에 합류하게 된 것.







가상 예비 신부로 알려진 조이는 데뷔 당시 아역배우 김유정 닮은 꼴로 화제를 모았던 바. 최근 걸그룹 레드벨벳에서 특유의 상큼한 매력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어 우결 합류에 기대감을 높였다.







육성재 역시 최근 KBS 2TV 월화드라마 `후아유-학교2015`에서 남자주인공을 맡고, MBC `일밤-진짜 사나이`, `일밤-복면가왕`,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어 많은 이들의 관심을 한번에 샀다.


신정원기자 jwshin@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서유리, 성형중독 발언에 분노 "내가 언제 성형 인정 안 했어?"
ㆍ`시크릿 불화설` 한선화vs정하나, sns 저격글 이어 19禁 몸매 대결 승자는?
ㆍ로또 1등 38명, 한곳에서 구입한 사실 드러나.. 791억 어쩌나..
ㆍ메르스 환자 5명 추가돼 30명, `마스크+손세정제` 예방법 인기… 증상은?
ㆍ예원, 이태임에게 손편지 사과 `훈훈`… D컵 몸매도 `훈훈`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