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아일린 마틴슨 스파르타시스템 CEO 입력2015.06.04 03:32 수정2015.06.04 03:32 지면A1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뻔뻔할 만큼 크고, 누구나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쉬운 목표를 세워라. 나는 창업 초기 3년 안에 수익을 두 배로 올리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헷갈릴 여지가 없는 명확한 목표였다.”-품질 관리 SW 기업 스파르타시스템의 아일린 마틴슨 CEO, 포브스와의 인터뷰에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신세계-알리바바 '이커머스 합작' 본격화…기업결합 신고 접수 2 MZ들 떠나자 "처참한 상황"…1년 만에 사라졌다 '눈물' 3 UAE 원전 '1.4조' 추가 공사비에…'한수원-한전' 집안 싸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