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 육성재 부인이 레드벨벳 조이인 것으로 밝혀진 가운데 레드벨벳 조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레드벨벳 조이는 1996년생 소녀로 레드벨벳 안에서도 특히 더 귀여운 외모로 주목받았다. 조이는 아역배우 김유정 닮은꼴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실제 두 사람은 SBS '인기가요'에서 나란히 선 모습이 카메라에 잡혀 화제를 모았다. 조이와 김유정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눈매, 웃는 모습까지 판박이 외모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3일 한 연예매체는 "레드벨벳 조이와 비투비의 육성재가 만나 MBC '우리 결혼했어요' 첫 녹화에 돌입했다"고 보도했다.
레드벨벳 조이의 가상 남편은 그룹 비투비 멤버 육성재로 1995년생으로 22살이다. 육성재는 최근 MBC '일밤-복면가왕'을 통해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여 주목받은 바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