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전북 메르스 의심 60대 환자, 최종 '음성' 판정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의심환자로 신고된 전북 전주의 60대 남성이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다.

    3일 전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메르스 의심환자였던 김모씨(63)는 1차에 이어 2차 검사에서도 음성 판정을 받아 자가 격리조치가 해제됐다. 이에 따라 김씨와 접촉했던 병원 의료진과 일상접촉자 등 97명에 대한 격리조치 및 모니터링도 해제됐다.

    지난달 31일 37.5도의 고열로 전북의 한 병원을 찾은 김씨는 서울의 한 종합병원에서 메르스 의심환자와 같은 병실에 있었던 것으로 확인돼 자가 격리조치됐다. 이후 김씨는 지난 1일 1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보건당국은 메르스 잠복기가 최대 14일인 점을 고려해 김씨에 대해 오는 10일까지 발열 증상 등을 계속 확인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SPC삼립 시화 공장 화재 8시간 만에 '완진'…3명 경상[종합]

      3일 오후 경기 시흥시 SPC삼립 시화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8시간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경기도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59분께 시흥시 정왕동 SPC삼립 시화공장 4층 구조의 R동(생산동) 3층 식빵...

    2. 2

      11시간 걸린 강선우 2차 조사…경찰, 구속영장 신청 '초읽기'

      3일 강선우 무소속 의원(사진)이 1억원의 공천헌금을 수수한 혐의와 관련해 2차 경찰 조사를 마쳤다. 혐의 입증에 필요한 조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경찰이 조만간 신병 확보에 나설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서울경...

    3. 3

      '불륜 사산아' 냉동실 유기한 귀화 여성…도주 1년 만에 나타났다

      남편에게 불륜 사실이 들통날까 두려운 마음에 사산아를 냉동실에 유기한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베트남 출신 귀화 여성이 도주 약 1년 만에 실형을 선고받았다.청주지법 형사4단독(강현호 판사)은 3일 시체유기 혐의로 기소...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