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4일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은 전기대비 0.8% 성장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4월 발표한 속보치와 동일한 수준이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