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프라이드는 타법인증권 취득자금 22억2900만원을 조달하기 위해 사모 전환사채(CB)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표면과 만기 이자율은 3.0%, 7.0%다. 전환가액은 1739원이며 발행대상자는 실비아 안(Sylvia Ahn)이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