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4년 연속 사회공헌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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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이 2011년부터 4년 연속 사회공헌에 가장 많은 비용을 지출하는 은행으로 뽑혔다. 전국은행연합회가 4일 발표한 ‘2014 은행 사회공헌활동 보고서’에 따르면 농협은행은 지난 해 991억원의 사회공헌활동비를 지출해 은행권 최고를 기록했다. 분야별로는 △지역사회·공익 분야 567억원 △학술·교육 분야 174억원 △메세나·체육 분야 86억원 △환경 분야 9억원 △글로벌 분야 1억원 △서민금융 부문에 154억원을 지원했다.
박신영 기자 nyusos@hankyung.com
박신영 기자 nyuso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