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스위스 경매에 나온 조선 불화 3점, 국외소재문화재재단서 사들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문화재청 산하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은 유출 경위를 알 수 없는 조선 후기 칠성도 3점을 해외 경매에서 7만8500스위스프랑(약 9400만원)에 낙찰받았다고 4일 밝혔다. 이들 불화는 1861년 밀양 표충사에서 제작된 뒤 범어사 극락암으로 옮겨진 칠성도 11점 가운데 일부다.

    이 재단은 해외 경매시장에 출품된 한국 문화재를 살피던 중 칠성도가 스위스 취리히에 있는 콜러 옥션에 출품된 것을 확인했다. 재단 관계자는 “범어사 측이 금액에 상관없이 구입할 의사를 밝히면서 재단에 도움을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박상익 기자 dir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김재홍 시인, ‘반전 평화의 시인 구상’ 주제 강연

      시인이자 문학평론가인 김재홍 가톨릭대 초빙교수(사진)가 구상 시인(1919~2004)의 삶과 문학세계를 조명하는 강연에 나선다.김재홍 시인은 구상선생기념사업회(이사장 이상국) 창립 20주년을 맞아 오는 30일 오후 ...

    2. 2

      [이 아침의 영화감독] 화려한 영상미 극대화…佛 '누벨 이마주' 거장

      프랑스의 천재 영화감독. 1984년 24세 나이에 자신의 첫 장편 영화 ‘소년, 소녀를 만나다’로 평론가들의 호평을 받은 레오스 카락스를 소개할 때면 쓰이는 수식어다. 1960년생인 카락스는 뤼...

    3. 3

      월요일 중부지방 눈·비…화요일부터 '전국 강추위' 시작된다 [날씨]

      월요일인 19일 오전에는 중부지방과 전북을 중심으로 비나 눈이 내리겠다. 화요일인 20일에는 전국 대부분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떨어지는 등 강추위가 이번주 내내 이어지겠다.18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