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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D조명=루씨엘' 꿈꾸는 남영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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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테리어 매장 첫 선
    김해련 송원그룹 회장 "시공·사후관리 모두 서비스"
    'LED조명=루씨엘' 꿈꾸는 남영전구
    송원그룹 내 조명사업을 하는 남영전구가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전용 인테리어 매장을 4일 열었다. 단품 위주로 팔리던 LED등을 인테리어와 시공, 사후관리까지 합쳐 매장에서 통합적으로 서비스하겠다는 구상이다.

    서울 강서구 남영전구 본사 1층에 문을 연 매장에는 이 회사 프리미엄 LED조명 브랜드 ‘루씨엘’ 제품이 단독으로 전시됐다. 여러 조명 브랜드를 한꺼번에 취급하는 기존 조명 대리점이나 취급점과 다르다. 남영전구는 기존 LED등이 전기요금 절감 등 주로 경제적 효과에 초점을 맞춘 것과 달리 공간을 재구성한다는 개념으로 접근했다.

    'LED조명=루씨엘' 꿈꾸는 남영전구
    이를 위해 인테리어 디자이너와 트렌드 전문가들로 구성된 ‘루씨엘 라이프스타일 그룹’을 출범했다. 세련된 느낌의 스마트 LED조명 제품을 꾸준히 발전시키기 위해서다.

    김해련 송원그룹 회장(사진)은 “올해 50개, 내년 300개 전용 매장을 열어 누구든 쉽게 LED 조명을 접하고 시공할 수 있게 하겠다”며 “홈 인테리어 LED조명으로만 내년에 매출 500억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가구 브랜드 1위로 성장한 한샘처럼 LED조명 하면 루씨엘이 생각날 수 있게 하겠다”고 덧붙였다.

    전용 매장에 전시된 제품 콘셉트는 크게 두 가지다. 세련되고 현대적 느낌이 드는 ‘오차드’, 단순하고 직관적 디자인의 ‘노베나’가 있다. 디자인 형태에 따라 다섯 가지 패키지로 제품을 구성할 수 있게 했다.

    침실, 아이방, 거실 등 각 공간에 필요한 기능을 넣을 수 있는 ‘지능형 패키지’ 제품도 있다. 따뜻한 느낌이 나는 2700K 전구색에서부터 차가운 느낌의 6500K 주광색까지 4단계 조색 조절도 가능하다. 또 30~100%까지 3단계로 조도를 조절하고, 취침시간을 설정할 수 있다. 이런 기능은 리모컨으로 모두 제어할 수 있다.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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