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은 ‘메리츠 코리아스몰캡 주식형펀드’를 판매 중이다. 존 리 메리츠자산운용 대표가 운용하는 ‘메리츠코리아펀드’의 후속 상품이다. 중소형주에 70% 이상 투자하고, 업종이나 테마보다는 현장 탐방 등 기업분석을 통해 유망기업을 발굴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는다. 선취판매수수료는 받지 않는다.

심은지 기자 summi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