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세네갈 정상회담 입력2015.06.04 22:29 수정2015.06.04 22:29 지면A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근혜 대통령과 마키 살 세네갈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하고 양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두 정상은 세네갈 정부가 추진 중인 교통 에너지 주택 등 26개 경제개발 프로젝트(101억달러 규모)에 한국 기업의 참여를 확대하고 현지에 한국형 경제특구를 개발하는 것을 추진하기로 했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비명계 양기대 "민주당, 감정적 줄탄핵 한번쯤 자성해야" 더불어민주당 비이재명(비명)계 원외 인사 모임인 ‘초일회’ 간사 양기대 전 의원이 14일 “민주당이 감정적으로 연이은 탄핵을 했음을 한 번쯤 자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날... 2 崔대행 "헌재 등에 경찰력 총동원…불법 폭력행위 단호히 대응"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헌법재판소와 재판관은 물론, 국회와 법원 등 국가 주요 기관에 대한 안전을 확보해 헌법 질서가 훼손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강조했다.최 권한대행은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 3 탄핵 '줄기각'에…與 "'탄핵 공장장' 이재명, 책임져야" 파상공세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던 탄핵소추안이 헌법재판소에서 번번이 '기각'되자, 이재명 민주당 대표를 향한 책임론이 빗발치고 있다.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