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대학 벤처기업 금융지원 교육부·기술보증기금과 협약 입력2015.06.04 21:15 수정2015.06.05 00:22 지면A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한은행은 4일 서울 남대문로 본점에서 교육부, 기술보증기금과 창조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학 기술사업화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신한은행과 기술보증기금은 대학 산학협력단의 기술 기반 벤처기업들에 금융지원뿐 아니라 사업 자문 서비스 등도 제공하게 된다. 조용병 신한은행장(오른쪽)과 김재춘 교육부 차관(가운데), 김한철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이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신한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동명 사장의 자신감 "슈퍼사이클 돌아오면 LG엔솔이 시장 지배자"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최고경영자(CEO·사장·사진)는 3일 “지금은 ‘강자의 시간’”이라며 “범처럼 노려보고 소처럼 걷는다는 &lsqu... 2 코오롱, 현대차·기아와 '수소 동맹'…미래 모빌리티 복합소재 시장 공략 코오롱그룹이 현대자동차·기아와 함께 미래 모빌리티용 첨단소재를 개발한다. 수소전기차 등에 들어갈 수소탱크와 배터리커버를 비롯해 미래 모빌리티 시장 공략에 나선 것이다.코오롱그룹의 복합소재 전문회사인 코오... 3 포스코 "올해 61개 저수익 사업 정리" 포스코그룹이 올해 61개 저수익 사업 및 비핵심자산을 매각하기로 했다. 철강, 2차전지 양대 부문의 부진으로 포스코홀딩스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40% 가깝게 줄어들자 구조조정을 통한 체질 개선에 나서겠다는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