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뮌헨 G7 정상회의…반세계화 시위 입력2015.06.05 03:55 수정2015.06.05 03:55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빈민구호단체 활동가들이 4일 독일 뮌헨에서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가하는 각국 정상의 가면을 쓰고 ‘반세계화 시위’를 벌이고 있다. G7 정상회의는 7일부터 이틀간 뮌헨의 슐로스엘마우호텔에서 세계 경제와 기후변화, 에너지 등을 의제로 열린다.뮌헨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日 국민 아이돌 '성상납 파문' 경영진 사퇴에도…'일파만파' '일본의 유재석'으로 불린 그룹 스마프(SMAP) 리더 나카이 마사히로(52) 성 상납 논란으로 일본 후지TV 경영진들까지 자리에서 물러났지만, 잇단 광고 송출 중단으로 수입만 2200억원 감소할 것으... 2 "여객기 보인다" 13초 뒤 "으악"…베테랑 헬기조종사 미스터리 미국 워싱턴DC 여객기·헬기 충돌사고가 발생 이틀째에 접어들었지만 사건 경위와 관련한 의문점투성이다.16년 만에 발생한 미국 최악의 민간 항공기 참사를 두고 미국 육군 소속 군용 헬기 블랙호크(시코르스키... 3 딥시크는 애플의 구원자?…中서 AI기능 탑재 아이폰 나오나 중국 인공지능 스타트업 딥시크의 생성AI 모델 ‘R1’의 성능이 미국 챗GPT에 필적한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대부분의 AI 빅테크 기업 주가가 하락했다. 반면 애플은 반대로 주가가 상승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