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뮌헨 G7 정상회의…반세계화 시위
빈민구호단체 활동가들이 4일 독일 뮌헨에서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가하는 각국 정상의 가면을 쓰고 ‘반세계화 시위’를 벌이고 있다. G7 정상회의는 7일부터 이틀간 뮌헨의 슐로스엘마우호텔에서 세계 경제와 기후변화, 에너지 등을 의제로 열린다.

뮌헨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