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대만 가권지수 0.18% 하락 출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5일 대만 가권지수는 전일 대비 17.17포인트(0.18%) 하락한 9331.46로 출발했다.


    한경닷컴

    ADVERTISEMENT

    1. 1

      “방산주 이번엔 미국 차례"...록히드마틴 주가 40% 급등 [핫픽!해외주식]

      지난해 유럽 방산주에 밀렸던 미국 방산주가 반등하고 있다. 미국 대표 방위산업체인 록히드마틴은 3개월 새 40% 급등했다.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로 미국 내 탄약 재고가 빠르게 소진된 가운데 미국 정부가 미사일·방공 능력을 확대하면서 무기 수요가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미국 국방 예산 살펴보니12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 따르면 록히드마틴은 최근 6개월간 약 45.6% 상승했다. 현재는 628~629달러선에서 거래되고 있다.올해만해도 약 26.5% 올랐다. 같은 기간 유럽 방산주들인 BAE시스템즈(8.4%), 레오나르도(4.6%), 탈레스(4.6%), 라인메탈(-0.6%) 등과 비교하면 상승폭이 컸다.록히드마틴 외에 다른 미국 방산주들도 전반적인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군의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전 대통령 체포 작전으로 지정학적 긴장이 높아지자 방산주에 관심이 쏠렸기 때문이다. 이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내년 안보 예산으로 1조5000억달러를 요구하면서 주가 상승세가 이어졌다.트럼프 대통령의 계획대로라면 내년에는 약 1조달러인 올해(2025년 10월~2026년 9월) 국방 예산보다 50% 증액된다. 가벨리펀드는 “거액인 건 맞지만 지정학적 불안정성이 지출을 늘리고 있다”며 “애널리스트들은 (정부의) 이런 기조가 주요 기업의 수익을 크게 늘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글로벌 투자은행(IB) 윌리엄블레어는 “이 수치는 협상의 출발점으로 보인다”고 짚기도 했다.미사일 비축량 증대미국 국방부가 최근 몇 년간 우크라이나와 이스라엘 지원으로 인해 소진된 군수품 생산 증대에 나선 점도 록히드마틴에 호재로 작용했다. 록히드마틴이 방공 시스템인 사

    2. 2

      "미래에셋증권, 우주·AI 등 11조 규모 투자자산 긍정적"-NH

      NH투자증권은 13일 미래에셋증권에 대해 "우주·인공지능(AI) 기업을 포함해 11조원에 달하는 투자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점이 주요 모멘텀(상승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원은 유지했다.이 증권사 윤유동 연구원은 "미래에셋증권은 주요 투자자산으로 스페이스X(추정 취득가 2300억원), xAI(3800억원), DJI(1500억원), 디디추싱(2400억원), 퍼플렉시티(900억원) 등을 보유하고 있다"며 "지난해 4분기 xAI 재평가이익 5000억원과 올 1분기 스페이스X 약 5000억원을 반영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이어 "이는 지난해 4분기 기업공개(IPO) 이슈에 대한 예상 평가이익으로, 올 1분기 언급된 합병 이벤트는 고려하지 않은 수치"라며 "당분간 엑시트(자금 회수) 계획도 없다"고 강조했다.다만 밸류업(기업가치 제고) 공시 이행 여부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윤 연구원은 판단했다. 그는 "기존 밸류업 계획에서는 오는 2030년까지 배당 가능 이익으로 매입한 자사주 1억주 이상을 소각하는 게 목표였다"며 "하지만 합병 자사주 1억800만주 소각 이슈가 대두됐는데, 전량 소각 시 자본이 약 4500억원 감소한다"고 설명했다.이어 "현재 주가순자산비율(PBR)이 2배를 웃돌며 신규 매입에도 부담이 있다"며 "이에 정책의 일부 수정도 고려될 것"이라고 말했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3. 3

      "美는 급락했는데"...5500 시대 연 코스피, 오늘은 숨 고를까 [오늘장 미리보기]

      4거래일 연속 오른 코스피 지수가 13일 상승세를 이어갈지 주목된다. 전날 '코스피 5500' 시대를 열며 파죽지세의 흐름을 보였지만, 간밤 미국 증시가 급락한 만큼 국내 증시도 숨 고르기에 들어갈 가능성이 있다.전날 코스피는 3.13% 오른 5522.27에 장을 마쳤다. 장이 열리자마자 5400선을 뚫은 뒤 두 시간도 지나지 않아 5500선을 돌파했고, 결국 5500선을 넘겨 장을 마무리했다. 지난달 27일 종가 기준 5000선을 돌파한 지 불과 12거래일 만이다.지수를 끌어올린 건 외국인이다. 코스피 시장에서 3조원 넘게 사들인 이들 외국인은 특히 삼성전자(2조3930억원)와 SK하이닉스(5809억원)를 집중적으로 매수했다. 기관도 1조3000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586억원, 6895억원어치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반면 개인은 코스피 주식 1조7126억원어치를 팔아치웠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4.63%) 업종이 가장 많이 올랐다. 보험(3.63%) 증권(2.65%) 등도 상승 마감했다. 삼성전자는 6.44% 오른 17만860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SK스퀘어(7.14%) 삼성물산(5.53%) 신한지주(5.05%) LG에너지솔루션(4.59%) SK하이닉스(3.26%) 등도 올랐다.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11.12포인트(1.00%) 상승한 1125.99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이 854억원, 기관이 691억원어치 순매수했지만 외국인은 1052억원어치 순매도했다. 원익IPS(29.77%) 에코프로비엠(3.50%) 리노공업(3.26%) 삼천당제약(2.16%) 등이 올랐다.국내 증시 풍향계 격인 뉴욕증시는 간밤 하락 마감했다. 인공지능(AI)으로 타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기업 주식이 급락하는 'AI 공포'가 확산해서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1.34% 하락한 4만9451.98에 거래를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