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 제작과정 SUHD TV로 보세요" 입력2015.06.05 21:24 수정2015.06.06 03:19 지면A1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삼성전자는 6, 7일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되는 광복 70주년 기념 국립오페라단 오페라 ‘주몽’을 찾는 관람객을 위해 SUHD TV와 무선 360오디오를 전시한다. 이를 통해 오페라 제작 과정을 담은 영상을 상영한다.삼성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野 압박에도…최상목 권한대행 "경제·민생에 집중" 2 김밥 한줄 3500원인데…"얼마길래?" 인기 폭발한 편의점 음식 3 갈라지는 경제운동장…글로벌 사우스로 통상지도 확대할 때